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당신의 희생과 포기는 제 말씀을 믿음으로써 보상받을 것입니다. 그 말씀은 경고와 준비를 위한 것이며, 인류가 왕들의 왕의 오심을 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2024년 8월 27일 이탈리아 팔레르모 파르티니코 “다리 성 마리아” 동굴에서 거룩한 삼위일체 사랑 그룹에게 보내는 지극히 존엄하신 성 모마리아, 요한 "작은 모자" 그리고 대천사 라파엘과 가브리엘의 메시지 – 1부

 

지극히 존엄하신 성 모마리아

제 조상이 이곳에서 발견되었고, 이곳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내 자녀들아, 이 땅은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선택하셨듯이 파티마의 땅도 선택받았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날 기적들은 위대할 것이며, 심지어 그곳에서도 제 조상은 큰 표징을 보여줄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세워진 제 조상들은 큰 표징을 줄 것이고, 올리베토 치트라에도 곧 랜드마크가 될 것입니다. 미래 시대를 나타내는 제 조상을 통해 말입니다. 마지막 시대라고 불리는 그 시대에요. 이곳으로 돌아오는 제 조상은 고대 시대를 상징하고, 파티마의 조상은 인류에게 허락된 자비의 시간을 상징합니다.

내 자녀들아, 거룩한 삼위일체를 따르는 너희들, 거룩한 삼위일을 사랑하는 너희들, 거룩한 삼위일을 신뢰하는 너희들에게는 인류를 아들의 오심을 준비시킬 비밀이 드러날 것입니다. 당신의 희생과 포기는 제 말씀을 믿음으로써 보상받을 것이며, 그 말씀은 경고와 준비를 위한 것이므로 인류가 왕들의 왕의 오심을 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내 자녀들아, 오늘 우리는 또한 이 동굴에 속하는 역사 조각을 너희에게 줄 것입니다. 이곳에 말이죠. 나의 아들 요한 작은 모자는 당신의 끈기 덕분에 기억될 것이며, 그는 당신 안에서 그의 가족을 보고 그대들을 믿고 있습니다. 곧 그는 그대가 그를 이야기하기 시작할 수 있도록 표징을 보여줄 것입니다. 내 아들 요한은 이곳에 있습니다.

제 조상을 세운 공동체는 밤낮으로 기도했습니다. 해가 뜰 때, 즉 오전 6시에 잠시 멈추고 성령께서 그들에게 많은 표징과 계몽을 주셨으며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었습니다. 그때 박해가 다가왔습니다. 믿는 자들을 향한 공포와 두려움은 강했습니다. 공동체는 제 조상을 세우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 신성모독이라고 생각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사랑과 기도로 자신을 박해하는 자들에게 도전했습니다. 대천사 가브리엘께서 박해가자들이 그들의 조상을 빼앗아갈 것이라고 알렸지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대천사 미카엘께서 그것을 보호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 조상이 안치된 곳에 발자국을 남겨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표징을 주실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그들이 완성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일이 일어났고, 그 흔적은 그들과 이후 온 모든 사람들에게 보존되었으며 대천사 가브리엘께서 그것을 이곳으로 가져오기 위해 돌을 뽑아내시기까지 말입니다.

나의 아들 요한의 꿈속에서 저는 그에게 이 모든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또한 당신들에게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합니다.

요한 작은 모자

형제 자매 여러분, 그날 저는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마리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아, 잘 보렴. 천국은 네가 동굴에서 본 내 조상에 속하는 신비를 보여주고 싶어한다.”

저는 하얀 구름에 싸여 있었고 갑자기 크지 않은 돌 위에 놓인 조각상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제게 “요한아, 마리아 가 이 돌 위에 발을 디딜 것이다." 그곳에 놓인 조각상을 자세히 봐라.”라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갑자기 조각상이 떠올랐고 마리아 의 발이 그 돌 위에 놓였습니다. 저는 제가 보고 있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바로 눈앞에서 조각상이 기적을 행한 것입니다. 목소리는 여전히 제게 “요한아, 두려워하지 말라. 이 돌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당신의 땅, 즉 네가 사는 천국 안의 특별한 장소에 놓일 것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주님 감사합니다. 저도 마리아 의 발자취 위에 제 발을 디딜 것입니다. 그래야 그녀의 모든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목소리가 다시 “요한아, 나는 가브리엘 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마리아 는 네가 혼자가 되지 않도록 너에게 이 선물을 주셨으니 매일 그녀와 함께하고 낙심할 때마다 이 돌 위에 발을 디디면 그녀의 사랑으로 감싸는 존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기쁨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천국이 저에게 주고 있는 사랑은 엄청났고, 그들에게 뭔가 큰 것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목소리가 다시 “요한아, 너는 깨닫지 못했지만 이미 네 삶과 주변 모든 것을 천국에 바쳤다. 넌 천사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자 저는 갑자기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

그분 앞에 대천사 라파엘이 서 있었습니다. 요한 이 꿈을 꾸었을 때 그는 현실과 꿈을 구별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했습니다. 그러자 대천사 라파엘 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요한아, 네가 꿈에서 경험한 것은 계시이다. 이제 나와 함께 가라. 발자취가 있는 곳을 보여주고 싶다.”

내 자녀들아, 대천사 라파엘 이 여기 있다. 그는 너희 모두를 그 돌이 있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돌을 가리킨 후에는 대천사 가브리엘 이 그것 근처에서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대천사 가브리엘 도 여기에 있습니다.

성 라파엘 천사장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와 함께 오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이 돌은 매우 귀중하며 순수한 마음과 하늘의 은총에 열린 자세로 다가가면 그 힘이 너희에게 드러날 것이다. 이것은 이 위대한 계획을 위한 아버지로부터 주신 선물이다. 오늘부터 이 돌에 대한 진실은 너희에게 큰 징조를 줄 것이며, 영혼으로 성지, 하느님의 집으로 데려갈 것이다.

성 가브리엘 천사장

형제자매 여러분, 여기에 올 때 너희 마음은 열려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마리아 는 믿음으로 여기 오는 사람들에게만 그녀의 존재와 사랑과 따뜻함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요한 이 이곳에 도착했을 때 그의 심장은 기쁨으로 터질 듯했다. 그는 꿈에서 제가 그에게 보여준 모든 것을 보았기 때문이고, 여기에 왔을 때 발자취 위에 발을 디뎠고 저는 그에게 “요한아, 나와 함께 반복해라:”라고 말했습니다.

마리아의 발자국,

내 영혼을 밝혀주소서,

내 마음을 열어주소서,

나의 질병을 치유해주소서,

내게서 악을 돌려주소서,

나를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 인도해주소서,

내 길을 밝혀주소서,

용기를 주세요.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님, 저 자신을 당신께 맡깁니다.

그 때부터 요한은 그 말씀을 잊지 못했고, 매번 이곳에 올 때마다 항상 반복했습니다. 요한은 많은 사람들을 데려왔고, 많은 사람들이 마리아님의 전구를 통해 은총을 받았습니다.

대천사 라파엘 성인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너희 모두를 데려온 것처럼 요한을 이곳에 데려왔습니다.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모든 것에 머리를 숙이세요. 발걸음마다 요한의 심장은 점점 더 빨리 뛰었습니다. 그가 하늘로부터 또 다른 위대한 계시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의 기원 또한 이미 너희에게 드러났으니, 너희도 요한처럼 이곳에서 만날 영혼들을 데려오세요.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

내 아이들아, 너희 마음속에서 나오는 노래를 불러라.

마리아의 흔적

우리 마음을 밝혀 주소서

그리고 멀리 데려가 주세요

우리와 함께 데려가 주세요

아베 마리아, 아베 마리아

내 아들 요한 작은 모자, 너희 사이를 지나다니며 너희 세 명을 선택하여 나에게 데려갈 것이다. 내 아이들아, 접근하고 나의 흔적에 손대고 소리내어 기도하고자 하는 자는 그렇게 할 수 있으며 믿음과 용기, 겸손의 행위를 보여라. 가라.

많은 심장이 매우 빠르게 뛰는데, 너희가 이곳에 오기를 갈망하기 때문이다. 나는 몇몇을 이름으로 부를 것이다. 내 아이들아, 아직 오지 않은 모든 자들은 하나씩 나의 발자국에 입맞춤하고 마음속에서 원하는 것을 구하라.

내 아이들아, 모두 함께 너희 마음과 노래로 찬양하며 나으 아들 요한 작은 모자님께 바쳐라.

내 아이들아, 대천사 미카엘께서 기름 부은 옷은 요한 작은 모자의 기구의 집에 보관될 것이다. 나의 딸 필리파가 또 다른 것을 만들기를 원하며 나으 아들 요한 작은 모자님께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설명해 주실 것이다.

요한 작은 모자

그 옷은 대천사들이 나에게 몸과 피의 선물을 주셨던 날을 나타낼 것이다. 이날 나는 매우 느슨한 흰색 셔츠를 입었고, 아주 밝은 빨간 바지를 입었으며, 하얀 모자를 쓰고 있었다. 이 날은 나의 탄생일인 8월 27일이었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

내 아이들아, 오늘 너희는 하늘과 함께 살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내 아이들아, 이 곳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라 이것이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다.

영혼들이 필요에 차서 이곳에 올 때에는 너희는 그들을 너희의 사랑으로 맞이해야 한다. 그렇게 하는 자들은 미래 시대에 기억될 것이며, 일부 이름은 곧 완성될 책에 기록될 것이다. 나는 내 아이들아, 매우 많이 사랑한다.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내려주고 싶다. 나의 아이들아, 아버지의, 아들의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Shalom! 내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출처: ➥ GruppoDellAmoreDellaSSTrinit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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